결혼 전 창업을 알아보다 시올돈을 알게 됐습니다. 시올돈이면 롱런 할 수 있고, 내가 정말 돈까스 전문가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까스 전문점에서 일했던 적이 있는데 제가 알던거랑 완전히 다름을 느낍니다. 매출도 잘 나오고, 매일매일을 설레는 마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시올돈 17호 둔촌동역 마스터]
"더 많아지기 전에 빨리 해야겠다."
맥줏집을 운영하면서 하나 더 창업하려고 많은 업체들을 알아봤지만 투자비용도, 회사의 방향성도 딱 저랑 맞는 곳이 없더라구요. 그러다 친구와 식사하러 간 처음 가 본 매장이 분위기도 맛도 너무 괜찮서 알아봤고, 더 많아지기 전에 얼른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역시 오픈하자마자 잘 돼서 더 큰 평수를 할걸 아쉬워하는 중입니다.
[시올돈 16호 대구 마스터]
"홀린듯이 시올돈으로"
처음에는 카페 창업을 알아 보고 있었는데 지인에게 시올돈이란 돈까스 브랜드를 소개받아서 뭐에 홀린 것 처럼 소개 받고 통화한 바로 다음날 서울로 찾아가 상담을 받고 결국 돈까스에 진심인 대표님을 만나서 창업하게 되었어요. 하루하루가 설레이고 너무 신나네요!!!
[시올돈 15호 의정부 마스터]
"이직보다 창업!"
창업이냐, 좋은 조건의 이직이냐 고민이 많았습니다. 나이가 더 들면 창업을 못 할 것 같고, 이직도 조건이 좋고. 정말 많은 고민 끝에 도전했습니다! 아직은 시작한지 오래 되지 않아서 어리버리하지만 하루하루가 보람차고 배워가는게 너무 재밌있습니다!
[시올돈 14호 루원시티 마스터]
"가장 맛있는 곳을 직접 창업했죠."
중고차 사업을 하다가 시장이 어려워지면서 창업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프리미엄 카츠를 좋아해서 돈까스 창업에 관심이 생겼고 그러던 중 가장 맛있는 곳을 발견해서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현명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안정적인 사업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시올돈 12호 북가좌 마스터]
"힘은 덜 들고, 홀은 항상 만석"
처음엔 버거집을 운영했는데 배달 위주라 재미도 없고 수익도 없었습니다. 젊은 나이에 뭘 하고있는건지 모르겠어서 고민하며 친구가 하고 있는 시올돈이 떠올랐고, 친구의 추천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버거집을 할 때보다 힘은 덜 들고 홀은 항상 만석이라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시올돈 11호 롯데 중동점 마스터]
"너무너무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술집을 알아보다가 평수, 상권, 입지, 초기 투자 비용 등의 현실을 마주 하게 되니 눈앞이 막막 하더라구요. 친구 소개로 시올돈을 알게 되었고 상담 받으며 '아 나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오픈 초기라 정신없지만 너무너무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시올돈 10호 왕십리 마스터]
"대표님들의 젊은 열정에 끌렸습니다."
카페를 운영 했는데 매출 한계가 보였습니다. 안 되겠다 싶어 매출 대비 수익률이 높은 매장을 찾다 시올돈을 하게 됐습니다. 일단 대표님들이 젊고 열정이 많으셨고, 무엇보다 돈까스에 집중하는 컨셉이 경쟁력 있어 보였습니다. 오픈 하자마자 매출도 잘 나와 얼른 2호점 차리는게 목표입니다.
[시올돈 9호 삼전역 마스터]
"이런 브랜드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다른 한식 브랜드를 운영했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까지 왔습니다. 그러다 시올돈을 알게 되었고 얘기를 나눌수록 돈까스에 대한 지식과 자부심이 느껴져서 '이런 브랜드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그 전에 비해 훨씬 덜 힘들고 편해서 정말 만족하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올돈 8호 논현 마스터]
"저는 방배점 점주입니다."
저는 방배점 점주입니다. 벌써 두 번째 매장인 논현점을 오픈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친구도 시올돈 오픈 준비중이라 제가 많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2개 매장을 운영하면서 하루라도 빨리 하길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매장 오픈하는 그날까지 파이팅하겠습니다.
[시올돈 7호 인천 마스터]
"프랜차이즈를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가 개인 가게를 차리겠다 마음 먹고 돈까스 공부를 했는데 아무리 연구해도 맛이 안 나왔고, 자료를 찾다가 시올돈을 알게 되어 미팅을 했습니다. 그 때 방향을 잘못 잡고 있음을 느끼고, 시올돈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장사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시올돈 6호 압구정 마스터]
"정말 돈까스 전문가가 된 것 같습니다."
다른 프렌차이즈를 하다가 수익률이 높지 않아 업종변경으로 시올돈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판단으로 결정을 했고 또 전문가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돈까스에 대해서 굉장히 깊게 배울 수 있어 운영하는데 자신감과 자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