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올돈 소식


시올돈 점주님들이 전하는 시올돈의 창업 이야기입니다.

[시올돈 18호 낙성대 마스터]

"결혼 준비로 시올돈 선택!"

결혼 전 창업을 알아보다 시올돈을 알게 됐습니다. 시올돈이면 롱런 할 수 있고, 내가 정말 돈까스 전문가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까스 전문점에서 일했던 적이 있는데 제가 알던거랑 완전히 다름을 느낍니다. 매출도 잘 나오고, 매일매일을 설레는 마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시올돈 17호 둔촌동역 마스터]

"더 많아지기 전에 빨리 해야겠다."

맥줏집을 운영하면서 하나 더 창업하려고 많은 업체들을 알아봤지만 투자비용도, 회사의 방향성도 딱 저랑 맞는 곳이 없더라구요. 그러다 친구와 식사하러 간 처음 가 본 매장이 분위기도 맛도 너무 괜찮서 알아봤고, 더 많아지기 전에 얼른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역시 오픈하자마자 잘 돼서 더 큰 평수를 할걸 아쉬워하는 중입니다.


[시올돈 16호 대구 마스터]

"홀린듯이 시올돈으로"

처음에는 카페 창업을 알아 보고 있었는데 지인에게 시올돈이란 돈까스 브랜드를 소개받아서 뭐에 홀린 것 처럼 소개 받고 통화한 바로 다음날 서울로 찾아가 상담을 받고 결국 돈까스에 진심인 대표님을 만나서 창업하게 되었어요. 하루하루가 설레이고 너무 신나네요!!!


[시올돈 15호 의정부 마스터]

"이직보다 창업!"

창업이냐, 좋은 조건의 이직이냐 고민이 많았습니다. 나이가 더 들면 창업을 못 할 것 같고, 이직도 조건이 좋고. 정말 많은 고민 끝에 도전했습니다! 아직은 시작한지 오래 되지 않아서 어리버리하지만 하루하루가 보람차고 배워가는게 너무 재밌있습니다!


[시올돈 14호 루원시티 마스터]

"가장 맛는 곳을 직접 창업했죠."

중고차 사업을 하다가 시장이 어려워지면서 창업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프리미엄 카츠를 좋아해서 돈까스 창업에 관심이 생겼고 그러던 중 가장 맛있는 곳을 발견해서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현명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안정적인 사업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시올돈 12호 북가좌 마스터]

"힘은 덜 들고, 홀은 항상 만석"

처음엔 버거집을 운영했는데 배달 위주라 재미도 없고 수익도 없었습니다. 젊은 나이에 뭘 하고있는건지 모르겠어서 고민하며 친구가 하고 있는 시올돈이 떠올랐고, 친구의 추천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버거집을 할 때보다 힘은 덜 들고 홀은 항상 만석이라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시올돈 11호 롯데 중동점 마스터]

"너무너무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술집을 알아보다가 평수, 상권, 입지, 초기 투자 비용 등의 현실을 마주 하게 되니 눈앞이 막막 하더라구요. 친구 소개로 시올돈을 알게 되었고 상담 받으며 '아 나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오픈 초기라 정신없지만 너무너무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시올돈 10호 왕십리 마스터]

"대표님들의 젊은 열정에 끌렸습니다."

카페를 운영 했는데 매출 한계가 보였습니다. 안 되겠다 싶어 매출 대비 수익률이 높은 매장을 찾다 시올돈을 하게 됐습니다. 일단 대표님들이 젊고 열정이 많으셨고, 무엇보다 돈까스에 집중하는 컨셉이 경쟁력 있어 보였습니다. 오픈 하자마자 매출도 잘 나와 얼른 2호점 차리는게 목표입니다.


[시올돈 9호 삼전역 마스터]

"이런 브랜드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다른 한식 브랜드를 운영했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까지 왔습니다. 그러다 시올돈을 알게 되었고 얘기를 나눌수록 돈까스에 대한 지식과 자부심이 느껴져서 '이런 브랜드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그 전에 비해 훨씬 덜 힘들고 편해서 정말 만족하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올돈 8호 논현 마스터]

"저는 방배점 점주입니다."

저는 방배점 점주입니다. 벌써 두 번째 매장인 논현점을 오픈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친구도 시올돈 오픈 준비중이라 제가 많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2개 매장을 운영하면서 하루라도 빨리 하길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매장 오픈하는 그날까지 파이팅하겠습니다.


[시올돈 7호 인천 마스터]

"프랜차이즈를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가 개인 가게를 차리겠다 마음 먹고 돈까스 공부를 했는데 아무리 연구해도 맛이 안 나왔고, 자료를 찾다가 시올돈을 알게 되어 미팅을 했습니다. 그 때 방향을 잘못 잡고 있음을 느끼고, 시올돈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장사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시올돈 6호 압구정 마스터]

"정말 돈까스 전문가가 된 것 같습니다."

다른 프렌차이즈를 하다가 수익률이 높지 않아 업종변경으로 시올돈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판단으로 결정을 했고 또 전문가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돈까스에 대해서 굉장히 깊게 배울 수 있어 운영하는데 자신감과 자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시올돈 5호 도곡 마스터]

"업변으로 수익이 4배나 늘었습니다."

즉석 떡볶이집을 운영하다 매출도 떨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업종변경을 알아봤습니다. 자주 먹던 시올돈이 떠올라 상담을 받았고, 워낙 자주 가던 집이라 망설임 없이 계약했습니다. 다행히 업종 변경이라 투자금도 적었고, 매출도 많이 올라 수익도 4배나 늘어 요즘은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시올돈 4호 옥수 마스터(매니저)]

"어머니 하나 차려드리는게 목표입니다."

본사 대표님들과 일하면서 '아 이런 마음가짐으로 음식을 만들고 손님들께 대접을 해야하는구나'를 정말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어머니께 시올돈 차려드리고 제가 매장 관리 해드리는게 목표입니다. 생각만해도 벌써부터 너무 설레입니다!


[시올돈 3호 성북 마스터(매니저)]

"열심히 돈 모아서 시올돈 차릴겁니다."

시올돈 성북점을 맡아 운영하면서 '와 내가 이렇게까지 무언가를 집중해서 열심히 할 수 있구나.'를 느꼈고, 또 여러가지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매니저로 있지만 열심히 돈 모아서 시올돈 제 매장을 꼭 차리는게 목표입니다.


[시올돈 2호 사당 마스터]

"회사원에서 시올돈 점주로, 제 2의 인생"

맞벌이 회사 생활을 하다가 시올돈을 창업했습니다. 지금은 회사 생활보다 벌이도, 생활도 훨씬 좋아졌고, 그때 더 망설이지 않고 과감하게 결정한 스스로가 자랑스럽습니다. 아직도 골목 구석에 있는 작은 매장에 이렇게 손님들이 찾아오는게 신기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시올돈 1호 방배 마스터]

"원금 회수가 빠르다는 장점"

카페를 하려다가 투자 대비 수익률이 낮아 원금 회수가 막막해보였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시올돈을 알게 되었는데 우선 맛에 반했고, 투자비가 적어 원금 회수를 빨리 할 수 있다는 데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핵심 메뉴만 집중해서 파는 컨셉에 신뢰가 생겼습니다.


"가맹점의 성공에 집중합니다."

카츠 하나는 누구보다 자신 있습니다.


전국 각지는 물론 일본의 유명한 카츠집을

모두 다녀보고 계절별 원육 상태, 기름별 특성,

온도, 조리 시간과 레스팅 시간, 빵가루의 특성과

빵가루를 묻히는 손의 압력까지

다양하고 수많은 연구를 했습니다.


전 지점이 B급, C급 상권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것도 이렇게 기본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가맹점을 늘리는데 급급하지 않고,

항상 모든 가맹점의 성공에 집중하겠습니다.


오래가는 브랜드를 위해,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